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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숲 존폐논란 이유
로이킴숲 존폐논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로이킴은 음란물 유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황인데요. 이때문에 로이킴숲 존폐논란이 발생한 것 같아요. 로이킴숲은 강남구 개포동 광역지하철 분당선 구룡역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숲은 2013년에 공공부지에 팬의 후원을 모아서 숲을 꾸려나가는 사회적기업이 조성을 맡기도 했는데요. 그 당시에 서울시와 강남구가 이 사업에 참여를 했었습니다. 로이킴숲은 여러 종류의 나무 800여 그루가 심어져있고 숲에는 'To 로이킴' 이라 적힌 우체통도 설치되어 있는데요.
아마도 이런 로이킴숲을 조성한 이유는 한류열풍으로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한 부분도 크게 차지할 것 같은데요. 현재 로이킴의 음란물 유포혐의가 한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로이킴숲 존폐논란이 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팬들의 후원으로 조성된 만큼 로이킴 팬의 의견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팬들의 의견을 파악한 후에 로이킴숲 존폐논란 후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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