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 주가 및 밝은 전망!

녹십자랩셀은 임상시험 중인 NK세포 기반의 면역세포 치료제와 함께 각종 줄기세포를 활용한 난치성 질환의 치료제 개발을 핵심전략사업으로 선정, 지난 반세기 동안 국내 생명공학을 선도해온 GC녹십자의 축적된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제품의 개발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녹십자랩셀은 2011년 6월 설립되었고 주요사업으로 세포치료제사업, 검체검사서비스사업, 제대혈은행사업, 바이오 물류사업 입니다. 제대혈보관사업은 면역세포 뱅킹을 추가해 제대혈 보관사업의 영역을 확대중입니다. 세포치료제사업부문은 MG4101은 항암제 시장 중 간암 시장을 타겟으로 연구개발 중 입니다.

녹십자랩셀 주가?

녹십자랩셀 주가는11월 7일 6.25% 오른 52,700원에 마감되었습니다. 녹십자랩셀 주가 거래대금은 56억6,378만, 거래량은 10만9,146주로 거래량회전율은 1.03%로 나타났고 지난 1개월동안 녹십자랩셀 주가는 상승 14회, 하락 16회를 기록했습니다.  

녹십자랩셀 주가 전망?

녹십자랩셀이 NK세포치료제 MG4101에 대한 2상 환자등록을 완료했습니다. 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은 지난 6일 한국거래소에 열린 기업설명회에 MG4101(동종자연살해세포치료제)의 2a상 임상시험 대상자 78명의 환자등록을 10월에 완료했다고 밝혔죠. 녹십자랩셀은 지난 2016년 1월 MG4101을 간암 적응증으로 2a 임상 IND 승인을 받은상태 입니다.

녹십자랩셀 일봉

녹십자랩셀 주봉

녹십자랩셀 월봉

MG4101은 정상인의 혈액에서 암이나 비정상 세포 파괴기능을 하는 자연살해세포를 분리해 서 증식 배양한 세포치료제입니다. 이 같은 항암제는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된 적이 없기때문에 그 추후가 기대됩니다. 또한 2020년 상업화를 목표로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도 녹십자랩셀 주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듯 보입니다. 그 외에 CB-NK, Engineered NK(CAR NK), Stem Cell 등 차세대 신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죠.

녹십자랩셀은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신약은 미국 시장을 주시장으로 하겠다고 밣혔습니다. 녹십자랩셀 실적은 작년엔 매출 457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3분기 누적 기준으로 매출 365억원, 영업이익은 500만원 수준입니다. 지금까지 녹십자랩셀 주가 및 전망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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