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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빚투 저작권료

☆♥※★○ 2019. 4. 17. 19:28

메이비 빚투 저작권료



가수 겸 작사가인 메이비 빚투에 대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메이비는 남편 윤상현과 동상이몽에 출연중인데요. 이번 빚투는 메이비 어머니에게 돈을 받지 못한 피해자가 사기죄로 고소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보도매체에 따르면 2015년 2월에 메이비 어머니가 5000만원을 빌렸는데 갚지 않자, 피해자가 대여금 반환 소송을 메이비에게 제기했고, 작년 9월에 이유없음으로 기각 판결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피해자는 메이비 어머니가 5천만원을 빌린 이유가 결혼자금 명목으로 빌렸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재판과정 중에 공개되었던 메이비 실명 통장거래 내역에도 5천만원이 입금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피해자가 주장하길 메이비 가족과 20년이 넘게 알고 지냈고 메이비 어머니의 신용이 좋지 않아서 거절하려했지만, 공인인 메이비와 결혼 상대자 윤상현을 믿고 계좌에 송금해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가 주장하길, 작년 12월에 연예계 빚투가 논란이 되자, 메이비가 피해자에게 연락을 취했고, 피해자께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메이비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본인 엄마에게 말을해서 돈을 직접 마련하라는 것이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피해자는 여전히 5천만원 중 4천만원을 돌려받지 못한 상황이고 기다려달라는 말만하고 벌써 4년이 흘렀다고 합니다. 이 피해자는 메이비 어머니를 사기혐의로 형사고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메이비 저작권료 에 관심이 많은데요. 메이비는 작사가로 유명하죠. 메이비가 작사한 곡으로 이효리 텐미닛, MC몽 너에게 쓰는편지 등 많은 히트곡을 냈습니다. 메이비가 저작권료와 관련해서 질문을 하자, 먹고살만한 정도라고 밝히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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