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서 집행유예 검찰은 항소라니
채민서 집행유예 검찰은 항소라니채민서 집행유예라는 키워드가 현재 이슈인데요. 배우 채민서는 지난 3월 26일에 음주한 상태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해서 다른 차량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이 당시 채민서는 서울 강남 역삼동성당 부근에서 테헤란로 33길 앞에까지 약1키로 구간을 음주 상태로 운전했고, 혈중 알콜농도는 0.063% 였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받자 검찰 측이 이에 항소를 했다고 하네요. 서울중앙지법 판사는 채민서에게 징역8개월에 집행유예2년 및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과 120시간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합니다. 이같은 판결에 대해서, 검찰 측은 형이 너무 가볍다고 항소를 했다고 알려졌는데요. 무엇보다 채민서 배우는 2012년 3월과 2015년 12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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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9.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