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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심경고백 그들에게 축복을 얼마전 에이미의 얼토당토안한 폭로로 피해를 입은 휘성 심경고백이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에이미 논란 이후에 처음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는데요. 휘성이 본인의 SNS에 게시하길, 난 아빠 앞에 이렇게 떳떳해요. 불쌍한 이들의 손가락질따위 신경안써요, 아빠 저보다 저마음이 고장 난 이들을 위해 축복을 주세요, 난 부끄럼 없어요 라고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찾은 아버지 납골당사진과 함께 게시했는데요. 지난 4월에 휘성의 친한 친구였던, 방송인 에이미가 프.로.포폴투약 및 성.폭해 모의를 했다는 연예인을 지목했었는데요. 그 당시 자신의 소울메이트같은 존재라는 말을 게시해서, 휘성이라는 추측이 난무했었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터지고 얼마 지나지않아서, 휘성은 에이미의 해명과 사과가 담긴 녹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