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 공범 동성애자

로버트 할리 공범 동성애자

한뚝배기 아저씨 로버트 할리의 마약투약으로 놀란분들이 많을텐데요. 로버트 할리 마약 사건에 공범이 있다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또한 로버트 할리 공범 이 동성연인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어요. 

이것에 대해 로버트 할리는 공범의 존재에 대해서 답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경찰은 이미 공범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존재를 확인한 상태라고 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로버트 할리가 작년 3월에도 마약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 당시 구속된 남성은 로버트 할리가 본인과 연인관계이고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라는 보도가 있었어요..

당시에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이 두사람이 담긴 CCTV 영상을 이미 확보한 상황이고 조사과정에서 이미 동성애자임을 짐작하게 만드는 진술이 나왔다고 합니다. 충격에 충격이 아닐 수 없는데요. 너무 선한 이미지의 푸근한 아저씨였는데, 이런 다른 모습이 있었다니, 역시 방송은 쇼일 뿐인가요..

한편 로버트 할리는 이미 마약 소변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고 그에게 필로폰을 판매한 판매책을 찾는데 수사력을 동원하는 중이라 합니다. 로버트 할리 아저씨 정말 실망이네요. 

2019/04/09 - [이슈꿀팁] - 로버트 할리 마약혐의 종교